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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즌 5호포…더블헤더 2경기 모두 안타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7.07.18 12:57 조회 재생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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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가 13경기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는 박병호는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상대 좌완 선발 콜튼 터너의 6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4회 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6회 초에도 타석에 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박병호는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해 더블헤더 두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습니다.

박병호는 시즌 타율이 0.245에서 0.247(251타수 62안타)로 올랐습니다.

시즌 홈런 5개에 타점은 31개를 기록중입니다.

로체스터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5대 4, 2차전에서 3대 0으로 각각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