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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부상으로 크리스털 팰리스 프리시즌 불참 결정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7.07.18 12:49 조회 재생수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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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청용이 크리스털 팰리스의 프리시즌 홍콩 투어에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영국 언론은 이청용이 런던에서 부상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정확한 부상 정도와 부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투어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버풀, 레스터시티, 웨스트브로미치 등 프리미어리그 4개 팀이 참가하는 프리시즌 대회입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 밀려 방출설에 시달렸던 이청용은 닷새 전 발표한 홍콩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더 부르 신임 감독에게 존재감을 알릴 기회를 얻었는데 투어 직전 부상으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게 됐습니다.

또 다음 달 31일 열리는 이란과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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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AS로마의 레전드 프란체스코 토티가 현역 은퇴 후 구단 기술 디렉터로 축구 인생 2막을 엽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로마와 계약이 끝난 토티는 일본 J리그 이적과 은퇴를 두고 고민하다 25년간 뛰었던 로마에서 선수를 발굴하고 관리하는 디렉터로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1993년 프로에 데뷔한 토티는 로마에서만 786경기에 나서 307골을 터뜨려 '로마의 왕자' 불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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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던 헨릭 스텐손이 1년간 간직한 우승컵 '클라레 저그'를 들고 집을 나섭니다.

주최 측에서 제공한 자율주행 고급차량에 올라 대회장으로 이동한 스텐손은 갤러리의 박수 속에 우승컵을 반납하며 2년 연속 우승을 다짐했습니다.

스텐손은 모레 개막하는 대회 1, 2라운드에서 우리나라의 에이스 김시우, 세계 랭킹 3위 조던 스피스와 한 조에서 샷 대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