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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위장 전입 의혹 추궁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작성 2017.07.18 12:18 조회 재생수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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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가 정부 출연 연구원에 재직하면서 학위 과정을 밟았다는 의혹과 지인이 출마한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해 은인을 돕겠다는 순수한 마음이었다며, 사려 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또 부인의 농지법 위반과 불법 증축 의혹에 대해서도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복지 증세와 저출산·고령화 방안 등 정책 질의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