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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의…추경안·정부조직법 막판협상 시도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7.07.18 07:51 조회 재생수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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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18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일자리 추경안'과 정부조직 개편안 등 처리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모두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4당 원내지도부가 오늘 오전까지 막판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 심사를 진행했지만 '공무원 증원'을 위한 80억원에 대해 의견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정부조직법의 경우 물관리 일원화 및 소방청·해양경찰청의 편제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 원내지도부가 오늘 오전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아 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을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오늘 본회의에는 이와 함께 박정화 조재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허욱 표철수 방통위원 후보자 추천안,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군사적 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등이 상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