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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대만 존스컵서 이란 꺾고 3연승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7.07.17 23:53 조회 재생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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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9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3연승을 달렸습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만 타이베이 허빙 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경기에서 88대 78로 승리했습니다.

대만 B팀과 인도, 이란을 연달아 제압한 한국은 3연승으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김선형과 이정현이 나란히 16점씩 넣었고 허웅도 14점을 보탰습니다.

리바운드에서 34대 21로 밀렸지만 3점슛 22개를 던져 14개를 적중시킨 외곽공격을 앞세워 3점슛 3개에 그친 이란을 10점 차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A, B팀, 인도, 이란, 리투아니아, 이라크, 일본, 필리핀, 캐나다 등 10개 팀이 출전해 23일까지 풀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합니다.

대표팀은 내일 리투아니아 선발팀과 4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