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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하다 오토바이 추돌…외국인 2명 사상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7.07.17 23:53 조회 재생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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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저녁 9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지석리의 한 굴다리 도로에서 33살 지 모 씨가 몰던 스포티지 차량이 앞서 가던 시티100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캄보디아 국적 추정 외국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신호가 없는 편도 1차선 도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씨는 지난해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뒤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고, 이날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