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사흘 연속 최고가 마감 행진…코스피 2,425.10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7.07.17 15:35 수정 2017.07.17 17:04 조회 재생수25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사흘 연속 최고가 마감 행진…코스피 2,425.10
코스피가 2,430을 넘나들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0.47포인트(0.43%) 오른 2,425.10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4일에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2,414.63)를 10포인트 넘게 끌어올리며, 종가 기준 사흘 연속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87억 원, 1천127억 원어치를 내다 팔았고 기관은 1천107억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2% 오른 253만2천 원에 장을 마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의 삼성가 승계 지원 검토 문건을 발견했다는 소식에 14일 동반 하락했던 삼성에스디에스,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주 대다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한국전력(1.07%), POSCO(0.79%) 등이 올랐고 현대차(-2.27%), 현대모비스(-0.40%) 등은 약세였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오른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GS리테일(-6.16%)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3.09%) 등 편의점주는 하락했습니다.

신원(6.86%), 제룡전기(7.69%) 등 남북 경협주는 정부의 남북 적십자회담과 군사당국회담 제의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전체 거래량은 2억5천216만 주, 거래대금은 4조8천197억 원이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78포인트(0.88%) 오른 659.89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48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9억원과 249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5.0원 내린 1,128.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