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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스튜어드십 코드 기관 참여 장애물 해소에 앞장"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7.07.17 14:55 조회 재생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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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기관 투자자가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는 데 보고 의무 등의 장애물이 있다면 금융위가 앞장서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자는 오늘(1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해 말 도입된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가 8곳에 불과하다는 지적에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기관 투자자가 투자 대상으로 삼는 기업의 경영에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는지, 여력은 되는지, 또 다른 부담은 없을지 등에 대해 많이 주저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관이 스튜어드십 코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위탁자의 이익을 내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관 투자자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