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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신승찬, 캐나다오픈 우승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7.07.17 11:46 조회 재생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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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 국가대표 김원호(매원고)와 신승찬(삼성전기)조가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원호-신승찬조는 오늘(17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조를 세트스코어 2대0(21-19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승재(원광대)-김하나(삼성전기)조가 대회 3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혼합복식 금·은·동메달을 휩쓸었습니다.

세대교체 중인 국가대표팀 혼합복식 내부 경쟁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남자복식 서승재(원광대)-김원호(매원고)조는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피터 브릭스-톰 울펜덴조에 1대 2(20-22 21-16 29-2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단식 전주이(화순군청)와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채유정(삼성전기)조는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