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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KB 스타즈 연고지 의정부 확정…18일 협약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7.07.17 11:39 조회 재생수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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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경북 구미시를 떠나 경기도 의정부시를 새 연고지로 결정했습니다.

의정부시는 내일(18일) KB 배구단과 이 같은 내용의 연고 협약을 맺는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협약 기간은 2019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시는 최대 5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의정부체육관을 KB 배구단 홈 경기장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KB 배구단은 지난 4월, 그동안 홈 경기를 치르던 구미시와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자 12개 지자체를 선정해 연고지 유치를 제안했고 의정부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구미시는 KB 배구단의 연고지 이전에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