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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590만 돌파…올해 외화 최고 기록

SBS뉴스

작성 2017.07.17 09:30 조회 재생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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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거미인간이 한국 극장가를 2주째 호령하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홈커밍'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국 141만 6,962명 관객을 동원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0만 1,942명. 금일 중 6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이로써 '미녀와 야수'(513만 명)을 제치고 올해 국내 개봉 외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이 됐다. 전체 순위로는 '공조'(781만 명)에 이어 2위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리부트로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톰 홀랜드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이 출연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26만 6,779명을 동원한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카3:새로운 도전'이 차지했다.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 달성에 성공한 '박열'은 20만 6,460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10만 2,995명을 동원한 '플립'과  5만 7,063명을 모은 '내 사랑'이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