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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나야 나!"…너는 내 운명 추자현♥우효광, 결혼계약서 공방

SBS뉴스

작성 2017.07.14 23:14 수정 2017.07.14 23:29 조회 재생수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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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운명‘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추우커플 추자현-우효광이 결혼 계약서 작성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촬영에서 결혼 생활의 ’갑‘이 되기 위한 추자현-우효광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또 다른 동상이몽을 보였다. 깨소금을 볶는 신혼부부에게 닥친 위기는 다름 아닌 ‘결혼 계약서’. 추자현은 막 시작된 결혼 생활의 “규칙을 정하자”며 남편 우효광에게 결혼계약서 작성을 제안했지만, 우효광은 “이런 걸 왜 쓰냐”며 처음부터 거부감을 드러냈다.

결국 결혼 계약서를 작성하면서도 두 사람의 공방은 계속됐다. 추자현은 스스로를 ‘갑’, 남편 우효광을 ‘을’로 두고, 100 대 0이라는 신개념(?) 계약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우효광은 이에 지지 않고 용돈처럼 사소한 내용부터 보험 같은 예민한 금전 문제까지 요구하며 두 사람 간의 불꽃 튀는 결혼 생활 ‘갑’ 쟁탈전을 벌였다.

특히 추자현은 우효광의 요구 사항을 보고 “이럴 거면 내가 왜 결혼을 했겠느냐”며 우효광의 계약 조건에 결사반대를 외쳤다는 후문.

지난 첫 방송에서 추자현과 그의 남편 우효광의 신혼 생활과 동상이몽 현장이 최초로 공개되며 국내 시청자와 중국 팬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이름은 방송 다음 날까지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우블리 효과’를 일으켰다.

어느 때보다 달콤살벌한 신혼부부 추자현 우효광의 결혼계약서 동상이몽은 17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