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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프랑스 영부인에게 "몸매 좋으시다" 발언 논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7.14 17:18 수정 2017.07.14 17:54 조회 재생수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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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에게 “몸매가 무척 좋다” (You’re in such a good shape)고 말을 해 SNS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 부부와 함께 나폴레옹 묘역이 있는 군사시설 앵발리드를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발언이 쏟아졌습니다. 마크롱 여사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몸매가 무척 좋다. 아름답다”라고 말했는데요, 이 모습은 마크롱 대통령의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올라갔고 많은 프랑스 시민들은 외교적 결례가 아니냐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글·구성 : 김나현
담당 : 정경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