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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은 무려 38만여명. 가장 많은 청소년이 꼽은 자퇴 이유는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비행청소년'이라는 편견과 싸워야 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최저시급도 못 받는다는 이들의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스브스뉴스 X 여성가족부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