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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족발 시켰더니 들어있던 '선물'…배달원 감동케 한 따뜻한 말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7.13 14:57 조회 재생수4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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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족발 시켰더니 들어있던 선물…배달원 감동케 한 따뜻한 말
한 트위터리안이 올린 족발 배달 사연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계정에 쪽지가 붙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쪽지엔 "안녕하세요. 천천히 조심해서 오라는 그 말에 너무 감동 받아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바빠서 이 참외로…"라는 글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진을 올린 트위터리안은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족발은 먹고 싶었다'면서 주문할 때 요청사항에 '비가 많이 오니 천천히 조심해서 오라'고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받은 배달음식에는 이런 따뜻한 선물이 들어 있었던 겁니다.
 
이 트윗은 13일 현재 1만 8천 회 이상 공유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트윗을 본 누리꾼들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배달하시는 분이나 트친님이나 마음이 참 곱다"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 픽사베이 /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