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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첫 대면한 피해자 어머니…재판 마치고 나온 피해자 변호인 기자회견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7.13 11:28 수정 2017.07.13 11:31 조회 재생수8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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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8세 여아 살인 사건 재판에서는 피해자 어머니가 피의자를 처음으로 대면했습니다. 피해자 측 대리인인 김지미 변호사는 재판 이후 이뤄진 기자회견이서 "피고인들이 적합한 벌을 받는 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길이어서 용기 낸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법정에 출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사건의 당사자인 이들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공소장도 아직 못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지 본질적인 부분에도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