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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20초만에 경찰에 체포된 어설픈 차량털이범

SBS뉴스

작성 2017.07.12 17:41 수정 2017.07.12 17:58 조회 재생수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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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서부 해머스미스 풀럼의 한 주택가 차로에 주차된 검은 차량, 한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오더니 차량 문을 순식간에 열기 시작합니다.

이 남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차량털이범이었는데요, 트렁크와 앞 좌석을 뒤지며 돈이 될 만한 물건을 훔치기 시작했습니다. 범행이 끝나고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달아나던 차량털이범, 그런데 범행 현장을 뜨기도 전에 경찰차 한 대와 맞닥뜨리며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어떻게 경찰은 범행 현장에 바로 올 수 있었던 걸까요?

바로 주택가에 설치된 방범용 CCTV에 범행 모습이 찍혔고, 이를 본 구청 직원이 경찰에 신고를 해 신속하게 출동, 범행 20초 만에 차량털이범을 검거할 수 있었던 겁니다. 차량털이범은 절도 혐의로 28 주형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