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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어머 어머'…생후 7주 된 강아지의 '양치기 본능'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7.11 15:47 조회 재생수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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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개'의 능력은 본능인 걸까요? 태어난 지 겨우 7주 된 새끼 보더콜리 '시애라'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로즈커먼의 한 목장을 열심히 뛰어 다니는 시애라, 처음으로 양을 몰아본 솜씨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능숙하게 양들을 끌고 갑니다.

자신의 몸무게와 20배 이상 차이 나는 양들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양치기 개로서의 면모를 선보입니다.

영상 속 양 한 마리가 뿔로 위협하며 반항을 해보지만 시애라에게는 통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주인인 다라 번 씨는 "우리는 4마리의 보더콜리 강아지가 있다. 이 강아지들이 양들에게 어떻게 반응할지 보려고 데려왔는데 그 중 시애라가 단연 눈에 띄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은 약 2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영상 출처= 페이스북 Th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