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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나무 오르는 건 힘들어'…끊임없이 떨어지는 판다 수난시대

유지원 웹PD,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7.11 17:58 조회 재생수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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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여기 나무에서 계속 떨어지지만, 포기를 모르는 판다 한 마리가 있습니다.

올해 두 살이 된 수컷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입니다.

베이베이의 이름은 '소중한 보물'이라는 뜻인데요, 지난 2015년 중국의 펑리위안 영부인과 전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함께 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름처럼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의 소중한 보물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직 어려서 나무타기에 능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오르는 걸 보니 재미를 붙인 것 같죠?

누리꾼들은 이런 베이베이의 모습에 '즐기는 자가 노력하는 자를 이긴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난 8일 동물원 페이스북에 올라온 베이베이의 귀여운 영상은 10일 현재 17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상 픽' 김도균입니다.

(기획: 김유민 인턴, 구성: 유지원, 편집: 김보희, 영상 출처: 페이스북 Smithsonian's National Zoo and Conservation Biology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