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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대법관 후보자 "전관예우 없다고 생각"…의원들 반응은?

SBS뉴스

작성 2017.07.05 18:08 수정 2017.07.05 19:03 조회 재생수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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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는 "26년 동안 법원에 근무하면서 전관예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관예우에 대한 소신을 밝혀달라'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질의에 "전관예우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전관예우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인데, 사법부의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대한민국에 전관예우가 없다고 얘기할 수 있느냐"고 추궁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의원님의 말씀을 충분히 경청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제가 전관예우를 경험한 적이 없으니 사법부에도 전체에도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다만 국민을 위해 법원이 노력하는 것으로 안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