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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행 멀어진 황재균, 트리플A 더블헤더에서 볼넷 3개

빅리그행 멀어진 황재균, 트리플A 더블헤더에서 볼넷 3개
메이저리그 승격이 불투명해진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의 내야수 황재균이 더블헤더 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으로만 3차례 출루했습니다.

황재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스노 척챈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프레스노 그리즐리스와 더블헤더 1, 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6타석에서 안타 없이 볼넷 3개를 골랐습니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87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 전에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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