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날씨] 밤까지 곳곳에 약한 비…내일도 폭염 특보 계속

SBS뉴스

작성 2017.06.20 18:12 조회 재생수461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날이 점차 흐려지더니 오늘(20일) 서울에는 한때 비가 살짝 지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밤까지 충남 서해안과 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그리고 제주도에도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경기 동부와 영서, 충북과 경북내륙에 소나기가 오겠는데요, 천둥·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하지만 비다운 비가 아니어서 더위가 계속되고있죠.

오늘도 참 더웠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이 32.7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폭염 특보 속 오늘 못지 않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구름 많겠고 내륙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겠고요, 동해안 지방은 안개가 강하게 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한낮기온 32도, 대구와 청주 33, 전주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덥겠습니다.

폭염은 금요일까지 견디셔야겠습니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비 소식은 주말에 나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