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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라이브로 방화현장을 생중계한 여성

SBS뉴스

작성 2017.06.20 16:47 수정 2017.06.20 16:53 조회 재생수5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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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한 여성이 방화현장을 SNS 생중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의 이웃집에 한 여성이 기름을 붓는 것부터 불길이 치솟는 장면까지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했습니다. 불이 난지 약 3분 뒤 생중계하던 이웃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깨닫고 주위 사람들과 구출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결국 집 안에 있던 72세 남성은 사망했습니다.

이 영상은 경찰이 범인을 잡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됐지만, 범죄 현장을 방관했다는 비난 여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방화 혐의로 체포된 여성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