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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객실 수색 마친다…63일 만에 1차 수색 마무리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7.06.20 12:29 조회 재생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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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된 세월호 객실에서 미수습자를 찾는 1차 수색이 63일 만에 마무리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3층에서 5층 객실부를 44개 수색구역으로 나눠 미수습자를 찾는 선체 수색 작업을 오늘(20일) 모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지난 4월 18일부터 선체 내부로 진입해 3층에서 5층 객실부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3층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자리와 선미 좌현 객실, 4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미수습자 3명의 유골 대부분을 수습했습니다.

현재, 9명 미수습자 중 남은 사람은 5명입니다.

휴대전화와 옷, 가방 등 유류품은 4천101점이 발견돼 이 중 370점이 유가족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