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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프듀101' 생방송 중 주저앉은 보아…무리한 '시간 끌기' 뭇매

SBS뉴스

작성 2017.06.19 15:43 조회 재생수30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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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프듀101 생방송 중 주저앉은 보아…무리한 시간 끌기 뭇매

'프로듀스101 시즌2'의 마지막 방송에서 시간 끌기가 계속되자 MC 보아가 주저앉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6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최종 11명을 뽑기 위한 마지막 회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밤 11시부터 총 3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지막 회에서는 미리 준비된 연습생들의 공연과 순위 발표식,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20명의 순위를 발표하는 순서에서 긴장감을 높이기 위한 무리한 시간 끌기가 계속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특히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듀 생방송 중 주저앉은 보아'라는 제목의 목격담과 영상이 올라와 당시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보아는 높은 구두를 신고 서 있다가 힘이 든 듯 주저앉는가 하면, 매니저와 스태프에게 부축받아 무대에서 내려가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스브스타] '프듀101' 생방송 도중 주저앉은 보아…무리한 '시간 끌기' 뭇매또 1, 2위 최종 순위발표를 앞두고 무대에 서 있던 연습생 강다니엘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휘청거리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생방송 당시 현장에서 방청했다는 한 누리꾼은 "보아 멘트 사이사이에 공백이 엄청 길었는데 그때 보아 언니가 '발 아파' '힘들어'라고 입모양으로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최종 11인으로 살아남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를 확정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영상 출처= 유튜브 '비타솜TV')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