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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걸크러시도 좋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하고 싶다"

SBS뉴스

작성 2017.06.19 15:11 조회 재생수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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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 ‘드라마’, ‘다쳐’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걸그룹을 대표하는 ‘모델돌’로 큰 사랑을 받은 나인뮤지스가 새 미니앨범 ‘뮤즈 다이어리 파트 2: 아이덴티티’로 출격을 알리며 당당히 여름 대전 출사표를 던진다.

나인뮤지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타이틀곡 ‘기억해’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5년 11월 발매된 미니앨범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이후 약 2년 만에 나인뮤지스로 발매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함께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었다.

나인뮤지스는 “기존 나인뮤지스는 당당하고 성숙한 걸크러시 같은 이미지가 컸다. 음악적으로도 그렇게 보여주려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우리가 찾은 정체성은 20대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다. 나인뮤지스의 음악 정체성을 그렇게 찾았다”라고 덧붙였다.

나인뮤지스는 디제잉과 음악 공부 중인 성아를 제외한 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4인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기억해’는 청춘들이 아픔과 상처를 겪고 혼란을 겪게 되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