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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여자골프 세계 1위 유지…김지현 50위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7.06.19 10:32 수정 2017.06.19 10:45 조회 재생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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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여자골프 스타 에리야 쭈타누깐이 2주 연속 세계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쭈타누깐은 오늘(1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55점으로 8.09점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1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 12일 자 랭킹에서 리디아 고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른 쭈타누깐은 오늘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공동 22위를 기록했습니다.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쭈타누깐보다 좋은 성적을 냈지만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이어 클래식 우승자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5위에서 13위로 두 계단 순위가 올랐고, 어제 국내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지현은 지난주 62위에서 12계단 오른 50위에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