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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작성 2017.06.18 20:02 수정 2017.06.18 22:17 조회 재생수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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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 28일 만인 오늘(18일) 강경화 후보자를 외교부 장관에 임명했습니다. 국회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이뤄진 두 번째 인사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더 미룰 수 없단 이유였습니다. 업무를 시작한 강 장관은 외교부 조직 문화를 바꾸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 문 대통령, 지명 28일 만에 외교장관 임명…강경화 첫 출근

2. 야 3당은 문재인 정부가 협치 포기를 선언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추경안과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정국은 얼어붙고 있습니다.
▶ "협치 실종됐다" 野 3당 반발…제각각 대응책 내놔

3. 3년 동안 냉장고에 아기 시신 2구를 유기해 온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출산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 냉장고에 두 딸 시신 잇따라 유기…30대 친모 구속영장

4.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영그룹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그동안 친척들이 운영해 온 업체 7곳을 계열사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새 정부 들어 대기업 비위에 대한 첫 번째 고발 조치입니다.
▶ 공정위, 부영그룹 고발…새 정부, '대기업 비위' 첫 조치

5. 정부가 부동산 불법 거래 합동 단속에 나서면서 거래가 끊기고 가격 상승세도 한풀 꺾였습니다. 부동산 시장 종합 대책은 이번 주 초에 발표됩니다.
▶ '합동단속'에 문 걸어 잠근 부동산…가격 상승세 한풀 꺾여

6. 경북 경산 낮 최고 기온이 37.1도를 기록한 걸 비롯해 전국에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는 당분간 계속됩니다.
▶ 전국이 '펄펄'…폭염 특보에도 나들이객들 붐벼

7. 우리나라 첫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가동 40년 만에 오늘 자정부터 영구 정지됩니다. 탈원전 정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 '원전 맏형' 고리 1호기 '영구정지'…해체 과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