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날씨] 사흘째 폭염…내일도 자외선·오존 '조심'

SBS뉴스

작성 2017.06.18 21:20 수정 2017.06.18 22:13 조회 재생수1,569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사흘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의 기세가 점차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폭염 특보 지역은 더 확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8일) 대구 달성군과 경북 경산 하양읍에선 사람체온보다 높은 37도를 기록하며 6월 날씨로는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한낮에는 오늘만큼이나 덥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32도, 광주 34도, 대구는 35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 주 시작 하시는데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와 체력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도 볕이 전국적으로 뜨겁겠습니다.

이에 따라 낮 동안엔 자외선과 오존 농도도 높겠습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33도 안팎의 불볕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