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한 청년의 행복한 손짓



대구대 축제에서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수화 통역을 해 화제가 된 윤민혁 씨. 알고 보니 그는 대구대를 졸업해 모교에서 수화통역 업무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수화통역사가 된 남다른 사연을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