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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측 “음주운전, 변명여지 없어…프로그램 하차논의 중”

SBS뉴스

작성 2017.06.16 17:34 조회 재생수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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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구재이 측 “음주운전, 변명여지 없어…프로그램 하차논의 중”
배우 구재이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구재이씨가 어제(15일) 귀가를 하던 중 경찰에게 적발됐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0.051%로 나왔다.”면서 “조사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구재이가 지난 15일 오후 11시 40분께 술을 마신 채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을 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구재이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으며,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면서 “배우 본인도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패션모델 출신인 구재이는 올해 초 종영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패션앤 ‘팔로우미8’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다.

구재이 측은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서는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