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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후보자-대변인-기자, 국방부 청사 극한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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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국방부 청사 기자실을 방문했습니다. 내정자 신분으로서는 이례적이라는 평입니다.

방문 현장에는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도 함께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계속해서 취재 기자들에게 "그만 찍고 송 후보자와 악수 하라"라며 악수를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국방부는 특별팀을 꾸리고 송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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