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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인터넷 방송 중에 급습한 경찰특공대…'알고 보니 마약 밀매범'

황성아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06.07 16:06 수정 2017.06.07 16:13 조회 재생수1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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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pick] 인터넷 방송 중에 급습한 경찰특공대…알고 보니 마약 밀매범

마약 범죄 용의자가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해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경찰에 체포되는 영상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CNN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6일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사는 22세 홀링스 씨가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특수기동대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홀링스 씨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통해 20달러, 우리 돈 약 2만 원 상당의 지폐 여러 장을 흔들며 방송을 했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을 상대로 즐겁게 방송을 하고 있던 홀링스 씨는 그러나 1분도 되지 않아 방송을 멈춰야 했습니다.
 
미국 특수기동대팀이 홀링스 씨를 체포하기 위해 집 문을 두드렸던 겁니다.

두 차례 마약 혐의를 비롯해 다양한 전과를 가지고 있던 홀링스 씨는 집에 코카인과 총기류를 보유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특수기동대는 확성기를 이용해 "수색 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을 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홀링스 씨가 문을 열지 않자 특수기동대 팀은 출입문을 부수고 진입했고 홀링스 씨의 방을 수색했습니다.

깜짝 놀란 홀링스 씨가 라이브 방송을 끌 생각도 못한 채 몸을 피하면서 그의 페이스북에는 특수기동대 대원들이 문을 부수는 소리와 수색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녹화됐습니다.

'영상 픽'이었습니다.

(영상 출처 = 유튜브 Duval Pro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