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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자유한국당 정우택 대표, 추념식서 졸았다?…포착된 모습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6.06 17:20 수정 2017.06.06 17:25 조회 재생수10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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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우택 대표는 오늘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추도사가 10여 분 이어지던 상황에서, 정 대표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를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에 앉아 있던 정 대표는 포착된 시간 내내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놓고 듣기 싫어하는 듯했다' '보수당 대표가 어떻게 이런 자리에서 졸 수 있는가'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부는 '눈을 감고 들을 수도 있는 것', '이때만 눈 감았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다른 여야 대표들의 모습과 크게 대비되면서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 픽'에서 이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