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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지 않아요"…만 19세, 고려인의 이야기

"떠나고 싶지 않아요"…만 19세, 고려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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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지 않아요"…만 19세, 고려인의 이야기
"떠나고 싶지 않아요"…만 19세, 고려인의 이야기
김율리아 학생은 지금까지 살던 나라가 5번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만 19세가 되면 또 한국을 떠나야 합니다. 그녀는 '고려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고려인인 그녀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담았습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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