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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육성예산 16.6조 투입

이병희 기자 able@sbs.co.kr

작성 2017.05.22 14:11 조회 재생수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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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16조 6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창업기업 지원 등 중소기업 융자 예산은 8조 5천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천 3백여 개 중소기업 육성 사업에 16조 5천 8백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15조 2천 8백억 원이었던 육성 예산은 지난해 16조 4천 7백억원, 올해는 16조 5천 8백억 원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산의 기능별로 보면 융자와 출자 등 금융 분야가 9조 4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과 인력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신성장기반자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기업자금 등 융자 예산은 올해 8조 5천억 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육성사업 예산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