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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싸이-아이유는 차트에서 이기기 힘들 듯"

SBS뉴스

작성 2017.05.19 17:34 조회 재생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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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5월 미니앨범 ‘스틸’(Still)을 발매하며 8곳의 음원차트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싱글 ‘혼자’로 돌아온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발표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번 앨범이 워낙 잘 돼 부담감을 떨치기 힘들 것 같다. 어반자카파는 “우리의 부담을 떨쳐내기 위한 노력은 너무 기뻐하지 않는 것이었다. 우리로서는 지난 번 앨범이 너무나 잘 되기는 했지만 이것을 너무 기뻐하고 의미를 두면 다음 앨범 낼 때 힘들어질 수 있겠다 싶어서 덜 기뻐하고 덜 즐겼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니앨범은 가을쯤 내게 됐다. 사실은 좋은 곡들이 많이 있었는데 우리도 무엇을 내야 사랑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 있었고 그러니까 쉽게 앨범을 낼 수 없었다. 고민 끝에 미니앨범을 좀 미루고 그걸 더 알차게 준비하자고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음원 차트 경쟁자를 꼽아 달라는 말에도 겸손함을 보였다. 조현아는 “아이유, 싸이는 아마 차트에서 이기지 못하지 않을까 한다”라며 미소 지었다.

‘혼자’는 조현아의 작사, 작곡, 편곡으로 이뤄졌다. 심플한 편곡에 조용하게 읊조리듯 흘러나오는 노래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어반자카파는 SBS MTV '더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