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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광주민주화운동 연장선에 서 있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7.05.18 15:22 조회 재생수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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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오전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 있다. 1987년 6월 항쟁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맥을 잇고 있다"며 "새 정부는 5·18 민주화운동과 촛불 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헌법에 5·18 정신을 반영해 5·18 정신을 국민 전체가 공유하는 '정신적 유산'의 반열에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5·18 민주화운동이 더는 진보와 보수 간 이념 대결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