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신과 여신이 만나면…레이디제인X다닐로바X차정아, 트렌디 '싱글백서' MC 낙점

‘홍대여신’ 레이디제인이 ‘남초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 ‘레이싱 여신’ 차정아와 만난다.

세 사람은 현대미디어계열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와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싱글백서’의 MC를 맡았다.

‘싱글백서’는 타이틀처럼 홀로 당당하고 멋지게 생활하는 여성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 당당한 토크로 주목을 받은 레이디제인과 최근 남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안젤리나 다니로바, 레이싱모델계의 신성 차정아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싱글백서’는 5월 중 첫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6월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사진: SBS funE DB/ 안젤리나 다닐로바, 차정아 인스타그램>
 
(SBS funE 김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