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페트병으로 찾은 희망…가족 지키려 만든 수십 개의 팔



12년 전, 불의의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은 안종원 씨. 우연히 접한 페트병이 자신의 팔 굵기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페트병 의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페트병 의수를 이용해 폐지를 줍는 일을 하는 종원 씨. 힘들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오늘도 누구보다 빨리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획 하대석, 김대석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