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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잘생긴 게 결격 사유"…해외도 주목한 대통령 경호원

오기쁨 작가,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7.05.15 15:56 조회 재생수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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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남성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배우 같은 훤칠한 외모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사진 속 남성은 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경호를 맡았던 최영재 경호관입니다.
외신도 최 경호관의 훤칠한 외모에 주목했습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현지시간으로 13일, 어느 트위터 사용자의 소감을 인용하며 "이 경호원은 핫하다. 오히려 자신을 보호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그는 이미 결혼한 데다가 두 딸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매체 매셔블은 그의 사진과 함께 '한국의 새 대통령 보디가드에게 홀딱 반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누리꾼들 사이에선 "대통령을 공격할 계획은 없지만, 이 경호원에게 잡힐 수 있다면 좋겠다", "대한민국 경호원은 다 이렇게 잘 생겼나"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문 후보를 수행하는 '남성 3인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힌 뒤 최 경호관을 두고 "경호원으로서 너무 잘 생긴 게 결격 사유"라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앞으로 문 대통령의 경호까지 맡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