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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세월호 유골 발견 기사에 댓글 남긴 문재인 대통령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05.13 13:40 수정 2017.05.13 14:08 조회 재생수17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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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세월호 유골 발견 기사에 댓글 남긴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한 포털 사이트에 오른 세월호 유골 발견 관련 기사에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2일) 오후 한 포털 사이트에 '세월호 선내 수색서 '사람 뼈' 추정 뼈 다수 발견(2보)'이라는 기사에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단원고 학생 어머니의 편지 내용을 인용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관련 사진그리고 이 기사와 댓글을 본 문재인 대통령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에게 "이 글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댓글을 달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물었고, 윤 수석은 이에 괜찮을 것 같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자신의 아이디인 '문변'이라는 이름으로 이 댓글에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사진이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문 대통령의 댓글을 보기 위해 해당 기사를 찾고 있으며, 문 대통령의 댓글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포털사이트 다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