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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에 박치기까지…펠라이니, 경고 2개로 '퇴장'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펠라이니가 맨시티와 경기에서 20초 사이에 경고 두 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다리와 머리를 모두 잘못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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