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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러 왔다가 저녁장 보고 간 심상정 후보 호계시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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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어제(26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심 후보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건네다 "장사가 되지 않아 머리가 아프다"는 한 상인의 말에 그 자리에서 나물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상인들을 만난 뒤 심 후보는 호계시장 근처에서 '잘가라 핵발전소' 1100만 서명운동본부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거리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심 후보의 울산 시장 유세를 전해드립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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