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어디에서도 당사자인 한국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국력과 국제적 위상은 높아졌다던데, 정작 우리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약소국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 그렇습니다. 정말 능력있는 새 대통령이 간절하게 기다려지는데, TV 토론을 보고나면 고민이 더 깊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겠죠.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