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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경제, 美 금리 인상이 가장 큰 위험"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7.04.22 01:04 수정 2017.04.22 03:06 조회 재생수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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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가 미국의 금리 인상이 한국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밝혔습니다.

IMF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국장인 마커스 로드로어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한국 경제에 가장 큰 위험요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북핵 도발과 중국의 사드 보복 등 지정학적 위협 요소에 대해서는 한국의 무역 투자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적 불확실성은 이미 한국 경제에 반영돼 있다는 겁니다.

다만, 로들로어 부국장은 "한국은 은행의 자본 비율과 환율 등의 측면에서 대비가 잘 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