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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A 스테픈 커리의 '절치부심'…SNS 앱 모두 삭제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7.04.22 04:52 조회 재생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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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팅가드 스테픈 커리가 경기에만 집중하기 위해 휴대전화의 소셜미디어 앱까지 삭제했다고 ESPN이 보도했습니다.

커리는 "시즌 우승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잡념을 피해야 한다"며 "SNS 앱을 삭제한 것도 경기에만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SNS 삭제 효과를 보고 있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SNS 사용 자제라는 다짐을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73승 8패로 NBA 사상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을 세웠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3승 1패로 앞서다 내리 3연패를 당했습니다.

(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