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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토안보장관 "여름부터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본격 진행"

최선호 기자 choish@sbs.co.kr

작성 2017.04.22 01:07 조회 재생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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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켈리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계획과 관련해 올여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켈리 장관은 보수 성향의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전역에서 대략 100개 기업이 장벽 건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종의 본보기 형식의 장벽 원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름부터는 장벽 건설 작업을 진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최대한 빨리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 의회에 올해 회견연도 추가예산안을 요청하면서 첫 62마일, 약 99km 구간에 대한 건설비용으로 10억 달러, 우리 돈 1조1,360억 원을 요청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