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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은 北의 경제 생명줄…北문제 해결 원하면 해결할 것"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7.04.21 23:24 조회 재생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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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북핵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라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트위터에서 "중국은 북한의 경제적 생명줄"이라며 "중국이 원한다면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해 대선 때도 북핵 관련해 중국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으로 압박성 독려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또, 이탈리아 총리와 백악관 정상회담을 마친 뒤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많은 석탄을 실은 북한 선박이 되돌려 보내지는 등 중국의 대북조치가 많았다"며 중국의 노력을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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