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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대선후보직 사퇴…후보수 1명 줄어 14명

손석민 기자 hermes@sbs.co.kr

작성 2017.04.21 18:48 수정 2017.04.21 19:59 조회 재생수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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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후보가 사퇴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9대 대선 후보는 15명에서 14명으로 줄었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김 후보가 어제 사퇴서를 제출했고 오늘 선관위원장이 이를 결재했다"며 "김 후보가 선거공보물을 제출하지 못해 후보 등록이 무효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법상 후보자는 자신의 정보공개 자료를 선거공보에 기재하거나 별도로 제출하도록 돼 있으며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이 무효로 됩니다.

선관위는 투표 용지에 기호 13번인 김 후보의 이름은 들어가지만 기표란에 '사퇴' 표시를 할 예정입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때 낸 3억 원의 기탁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